2025.10.29 23:46
■ QS평가 TREND (3년)
※ 2013. 1H(예상)은 아래기준에 의거 작성된 것으로 향후 변동 가능▶문과8분야(정치 경제 사회 심리 법 커뮤 재무 영문)▶이과7분야(의학 기계 컴공 화공 수학 물리 생명)▶기준1=>총15분야의 순위내 랭킹 횟수, 기준2=>동일 횟수내 순위합
2011(확정)2012(확정)2013. 1H(예상)카이스트포스텍성균관외국어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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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왜케내려가고 연세왜케올라감?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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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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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기준에 나와 있듯이, 15개분야에서 순위내 랭크된 횟수를 기준으로 함……만일 동일 횟수라면, 순위합이 적은 곳이 상위에 랭크되는 것을 기준으로 함……이 기준 적용시, 총15분야중 연세14분야, 서울13분야, 고려12분야, 성균관9분야, 카이스트7분야, 포스텍6분야, 경희3분야에 랭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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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와 포스텍은 문과에서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과7분야만을 적용시, 카이스트와 포스텍은 3위와 4위로 나오지만, 문과8분야를 포함한 총15분야에서의 종합예상에서는 5위와,6위로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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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한 이유는 종합순위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난무하는 순위경쟁에 조금이나마 근거를 제시해보고자 한 것으로, 이의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의 순위를 제시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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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트랜드니, 확정순위인 작년/재작년것과 비교하니 흐름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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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1년과 12년에는 카포가 문과 분야에도 강세를 보여서 상위권에 들었다고? 이해할 수 없는데... 적어도 이공계특성화 대학은 이공계열 분야만 따지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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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과 12년은 이미 확정되어 공식 발표된 것이고. 13년상반기는 종합순위 발표없이 부문별 순위만 발표ㅡㅡㅡㅡ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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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가 이공계부문에서만 랭크된게 아니라 재무/회계부문에서도 3위에 랭크. 이는 이공계특성화대학으로서 이공계부문만 평가한다는 것에 상충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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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평가야 QS에서 하반기에 하겠지만, 종합순위인만큼 문이과를 종합한 순위가 타당성은 더 있어보여. 카.포 입장에선 좀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문괴부문에 평가받은게 있다보니 감수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