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 님 말씀도 이해가 되는데요. 인풋을 주로보는 논리를 보면 대학이 전부이고 대학으로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니까 인풋만 따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남보다 공부를 잘했었다는 우월감을 느끼려고 인풋을 보다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대학서열의 폐해죠) 그래서 부모님과 자식사이의 대학교선택 논쟁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취업을 하고나면 이런 서열질들 전부 우스워집니다. 사람들이 대학을 가는 이유는 학문을 쌓으려는 것도 있지만 취업을 잘해서 밥 잘먹고 사는 것이 근본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에 학생들은 대학교가 간판일 뿐이고 단지 자신의 고등학교 성적 증명서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대학이름을 중요시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취직입니다. 밥은 먹고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