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님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말씀과 의견은 전체적으로 외국고생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님이 알고 계시는 그런 영어특기자 전형은 하위권 대학에서밖에 더 이상 통용되지 않습니다. 하위권 대학에서만큼은 님의 지적이 옳을 지 모르나 상위권 대학의 문틈을 노리는 경쟁에서는 제가 한 말들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플 고득점 토익 고득점 따는 게 국내고생이 쉽겠냐 외국고생이 쉽겠냐라고 문답을 하셨는데 그건 너무 외국 유학을 떠난 외국고생의 삶을 전혀 고려하시지 않은 지엽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 외국고생들이 토플 고득점 토익 고득점을 따기 위해 유학을 가는 건 아닙니다. (마치 한국 고등학생들이 수능을 잘 보기위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만은 아닌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