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재 대학교를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한국예술종합학교는 한국의 인재들을 모아놓은 곳이지만 설립한지 얼마 안되었고 대학교도 아닐 뿐더러학사의 학위를 줄 수 없는 학교이기에 제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또 한가지 서울예술종합대학은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이역시 3년재라는 전문대의 속성과 본격 학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외하겠습니다.본 대학의 순위 기준은 인지도와 수상의 기준임을 밝혀둡니다.1위 추계예술대학교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위치한 서울 유일의 예술대학교(학사의 학위가 인정되는)학교로써2위 계원예술대학교경기도 의왕시에 소재한 대학교로써 애니메이션과 디자인에 매우 뛰어난 컨테츠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에 이코노믹을 접목시켜 대중에게 다가가는 대중예술에 힘을 쓰는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하면 홍익대 국민대 서울대를 뽑을 수 있겠지만, 예술대학교 내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와 있는 학교라고 볼 수 있습니다.3위 백석예술대학교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예술캠퍼스만 따로 위치시킨 학교로써 천안 캠퍼스의 분캠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석예대는 실용음악이 주를 이루는 학교로써 주로 연예인의 꿈을 가진 이들이 많이 입시를 합니다.여타 예대와는 다르게 예술에 관한 학부가 나뉘어있지 않으며, 종류 또한 다양하지 않습니다.서울예술대학을 순위에 끼워 넣을 경우서울예술대학은 본격예술보단 대중예술에 근접한 학교로써 실제로 예술가보단 연예인을 많이 배출하는 학교입니다. 그만큼 학교인지도도 대단한데, 여기서 사실 오류가 생기는 것이, 예술대학교이긴 하지만 서울예대를 나온 사람들은 본격예술 방면으로 힘을 쓰고 있는 사람이 거의 전무하다 싶이 한 현실입니다. 물론 문예창작과를 나온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그것 역시 뽑을 대로 뽑아놓고 소수만 정해서 작정해서 키운다는 오래된 설을 피하기는 어려울 듯 보입니다. 실제로 등단하는 비율을 따지자면 그렇게 반증이 되는 셈이니깐요. 그래서 서울예술대학을 순위에 끼워넣은다면 추계예대 바로 밑 2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연예인으로 쌓아놓은 인지도는 무시 못할 만큼이니깐요. 그리고 서울예대 연영과는 동국대 연영과 더불어 유명 연예인을 배출하기로 유명한 학과입니다. 그리고 실용음악학과 또한 전국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