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신청했더니 지우네;; 다시 쓰는 사건의 전말요;;

by ㅇㅇ posted Oct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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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에 시립대에 1g의 관심도 없던 흰둥

 

2. 그러나 요새 박원순 이후로 시립대생들의 훌짓이 도에 지나쳤음(짤방 참조). 연고서성한 다는 학생들 모두 등골브레이커 대학 다닌다면서 비하가 심함https://qrobo.dcinside.com/inner/?mode=search3&q=%EC%84%9C%EC%9A%B8%EC%8B%9C%EB%A6%BD%EB%8C%80&g_id=146&g_name=4year_university&page=4&rp=25&g_s1=1&g_s2=&g_s3

3. 4통령으로서 하극상을 막기 위해 시립대에 제재 조치를 가함. 특히 등록금 싸다고 자랑질하는 시립대 훌리들에게 '등록금 그거 차이 나봐야 2천만원 차이나는데 나중에 취직하고 반년이면 다 갚을꺼, 당장의 푼돈 때문에 미래의 수많은 현금유입을 막는 행동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렇게 돈이 당장 필요하신 분이라면 제가 5만원 넣어드릴께요' 라고 타이름(짤방 참조)

 

4. 그러나 서울시립대라는 유동닉 훌리는 끝없이 어거지를 쓰면서 흰둥이 돈자랑을 하느라 5만원 드립을 쳤다고 왜곡을 시키며 문제의 본질을 보지 않음. 이러한 태도로 심지어 시립퀴라는 같은 시립대생에게도 배척당함

 

5. 일련의 과정을 보던, 흰둥님과 단 한번도 대화를 나눈 적 없던 제3자인 '성서시한'은 흰둥에게 폭행을 가할 생각을 함

 

6. 마침내 오늘 새벽 4시, 아무런 관련이 없던 글에https://gall.dcinside.com/list.php?id=4year_university&no=3960536&page=3&bbs= 다짜고짜 시비걸기 시작(현재 당사자는 리플 지운 상태)

 

7. 누군지도 몰랐고 뭐하는 사람인지, 대학이 어딘지도 몰랐던 흰둥님은 평소에 책임질 글만 썼다고 생각했기에 순순히 연락처를 알려줌

 

8. 연락처로 바로 전화가 오며 욕설이 시작됨.(녹음함)

9. 2~3차례 욕설 후 집 주소를 물어봄. 허세일거라 판단하여 가르쳐 줌

10. 그런데 40분 후 진짜로 찾아옴https://gall.dcinside.com/list.php?id=4year_university&no=3960540&page=3&bbs

 

12. 집 아래 차가 있는 것을 보고 흰둥은 핸드폰으로 녹화모드를 켜놓고 밖으로 나감. 술냄새 심함. 나가자마자 욕설+멱살+아굴창 크리티컬히트 3방...

13. 동영상 녹화하고 있는거 뻔히 아는 흰둥은 반격 없이 덤태기 쓰기 싫어서 안경 벗으라고 요청. 그러나 묵살됨

14. 비오는데 흰둥은 길거리에 눕혀져서 파운딩까지 당함. 2~3차례 추가 가격

15. 다 때렸는지 뒷목 잡아 일으키더니 '자, 이제 술 마시러 가자, 술 사준다' 라는 성서시한

16. 그러나 흰둥은 경찰서로 향함

 

17. 경찰서 다녀온 후 사과 제대로 받고 치료비만 받고 70만원에 합의해 줌

 

 

18. 동아일보에서 인터뷰 후 왜곡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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