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蠶 실絲를 합쳐서 잠사라 하고 그걸 배우는 학문이 잠사학입니다. 뽕잎을 먹여 누에를 길러서 번데기가 나오면 그걸 가지고 제사공장에서 실을 뽑아 실크를 만들지요. 쉬운 예로 \"실크넥타이\" 아시죠. 즉 옷감을 만들어서 70년대 일본이나 중동쪽으로 수출을 하여 외화를 많이 벌어 들였죠. 지금은 1차산업의 쇠퇴로 우리나라에서 거의 없어졌조. 지금은 극히 일부 남아서 동충하초나, 고혈압용 약제를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옛날에 서울대, 서울시립대, 충북대, 경북대, 지금의 경북대 상주캠프스(상주잠사초급대학>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상주농잠전문대 등), 밀양잠사전문대 등에서 잠사학을 공부했었지요. 지금은 학과명을 천연섬유학과, 잠사곤충자워학 등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과가 폐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