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중 16개 학문분야QS학문분야별 순위 세계 100위권 진입화공, 기계, 약학, 재료, 신방 100위 이내 성과

성균관 대학은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QS(Qua cquarelli Symonds)가 7일 발표한 \'2013 세계 대학 평가 학문 분야별 순위\'에서 20개 학문분야 중 16개 분야에서 세계 100위권에 진입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화학공학은 41위를 차지하였으며,기계공학, 약학, 신소재, 신문방송이 100위권 이내에 자리매김하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뒤이어현대언어, 토목, 전자전기, 생명과학, 화학, 물리, 경제가 150위권 이내영문, 의학, 수학, 통계가 200위 이내에 랭크되어 총 16개 학문분야가 선정되어 지난해 11개 선정된 결과보다 향상된 성과를 보였다.

이번 QS 세계대학평가를 통해 20개 학문분야 중16개 분야가 모두 100위권내에 진입하여2020 Global Top 50위권의 목표에 한발짝 다가서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QS 세계대학평가 학문 분야별 순위\'는 학계평가, 졸업생평판도, 교원당 논문인용수,H인텍스 등 네가지 지표를 이용해 전 세계 2858개 대학을 평가해 총 30개 학문분야별로 200위까지 순위를 매긴 결과이다.

<평가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