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에 이미 단국대는 암흑기에 들어갔고 (수능시작 94년)홍대는 라군이라 건동이랑 놀지도 않았고동국대가 2000년대 초반까지 건대보다 높았다. 02땐 동국대첩으로 중대까지 잡았었으니..그래봤자 2000초반까진 홍대가 라군빨 잔재로 더 높았지만건대는 홍건동 동건홍 이러지만 건동홍 수장자리는 07쯤에 처음 올라가서 로스쿨로 굳힌거다.

국숭세단은

세종대가 90년대엔 건대 동대보다 높았다. 홍대라군끝물이랑은 겹쳐서 홍대보단 전체적으로 낮았지만 지금 중경외시 위치에 세종대가 있었다.국민대는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열심히 건대동국대를 따라잡아 건동국으로 신삼국이 만들어지려는 찰나에 건동훌들의 홍건동 건동홍 입김으로 홍대를 끌어내리고 국민대는 따돌려버려서 다 따라잡은 입결이 다시 벌어지게 된다.숭실대는 12년이 최전성기다. 국숭세단에서 항상 하위권인식이였는데 국민대 주춤하고 교통이 좋다는 이유로 부각되서 지금이 가장 높다.

그럼 단국대는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

90년대 초반부터 수능전체기간이 암흑기였다.부도여파도 있었고서울에 있던 시절은 세종대가 미친듯이 높았고국민대 또한 신삼국을 형성할 정도로 건동에 근접해있었다.숭실대만 단국대보다 밑이였지사실상 국숭세단에서 한남동 단국대시절에 단국대보다 못한 대학은 숭실대뿐이였단 거다.

사정이 이러한데 단퀴들은 한남동 시절엔 지들이 삼국대로 잘나간줄 알지.단퀴들이 자랑하는 삼국대는 70년대 80년대 진짜로 단국이 잘나가던 시절인데ㅋㅋ단국대는 수능역사 19년간 늘 그자리가 그자리였다. 국숭세단에서 3번째 대학..이게 90년대~지금까지 단국대의 변함없는 위치였다.

90년대 초반 (홍대라군, 세종호경)

90후반 (라군잔재, 세종몰락)건 국 숭 세 단

2000초반 (홍대가 중경레벨에서 동건레벨로 하강)홍 동 건 국 숭 세 단

2000중반 (동건홍 삼국시대 셋다 입결 거의 비슷함, 국민대는 위치와 신삼국 쟁점이 동건국에서 건동홍으로 옮겨지면서 서서히 하락)동 건 홍 국 숭 단 세

2000후반 (동국대 로스쿨탈락, 숭실대 교통요지로 상승중)건 동 홍 숭 국 단 세

2010년대는 니들이 더 잘 알것이고

단퀴들 학력고사 학부모세대로 훌짓 그만해라. 지들 잘나갈때 학번은 지금 최소한 40줄이고 전성기때 학번은 50, 60대 할아버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