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 과거에는 중아인홍시 라는 이름이있었다. 하지만 대우 몰락 이후

이당시 상황 때는 아주대와 인하대가 공대로써 인풋 아웃풋으로 유명했었다. 이 당시까지만해도 성수공도 인하대와 아주대와 비슷했었다.

하지만 결국 공대는 문과이름을 따라간다라는 진리와 함께 입결이 올른 두 대학 건국대 경희대 이 두대학은 문과가 중심인 학교였다.

하지만 건국대 (인서울버프) 경희대 (문과인지도 통합버프)와 동시에 인서울열풍으로 인하아주대의 입결이 하락했다. 또한 중앙대(두산버프),시립대(원숭이버프)로 인해 인하대 아주대 홍익대와의 입결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로써 춘추전국시대가 생겼다. 과거 경희대는 국숭급 건대는 국숭 바로 위급 이였지만 입결이 올랐고 부산대와 경북대의 지방대 기피현상으로 역시 내려갔다. 거기에 특성화 중심 항공대와 변태전형과 건축의 모락으로 인해 홍익대 또한 이 춘추 전국시대에합류 하지만 동국대는 떨어지지도, 높아지지도 않는 그냥 제자리에 있는 대학으로써 춘추전국시대라인에 끼지 못하였고,이로써 중위권 공대의 혼란 춘추전국시대가 생겨났다. 현재 전쟁 중에 있으며, 여기서 승리한 대학은 결국 중시 밑의 라인에 서게 될 것이고 그렇지 못한 대학은 서열이 더 내려 갈 것이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아웃풋을 따지지 않은 이유는 위에 있는 대학이면 개인노력에 따라 충분히 아웃풋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배제 하겠다.

현재 전체 서열을 보자면

인하대,건국대,홍익대,아주대,경희대 >=경북대 부산대 >>항공대 의 현재순위 이다. 항공대의 경우 현재 발표된 입결에 따라 확실히 춘추전국시대에서 패망할 것인 전망이보이고 현재상황에 가장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은  건국대,경희대 vs 인하대,아주대  이 둘의 싸움에서 아마 춘추전국시대의 수장이 결정될 것 같다.  현재 가장 유력한 수장 후보는 인하대와 건국대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된다. 개념가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