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서성한 (상경) 무너질 수 없는 이유.

by ㅇㅇ posted Oct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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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나가서 연고서성한 상경계열 거기서 거기라구?

과연 그럴까 생각을 좀 해보자.

 

 

 

sky카르텔이란게 기업에서도 인정하는 카르텔이고 사회인식도 뚜렷하다.

 

미국의 아이비리그 비슷하게 스포츠문화를 펼치는 연고전/고연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명문사학의 스포츠대회고 (사실 지방에서도 비슷하게 따라도 했음)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아는대학 얘기해보라고 하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꼭 나온다. 안나올 리가 없다.

그만큼 SKY카르텔이 무섭다.

 

 

 

 

서성한?

일단 성균관대는 대부분 안다.

한양대도         아는 사람은 안다.

서강대는                                            지방사는 애들은 모르는 애들이 태반.

 

 

 

서성한 대학교들이 명문사학인가?

인지도가 대단한가?

솔직히 말해서 서성한이라는 서열도 2000년대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라는 절대적인 서열이 생기고나서 붙여진 걸로 안다.

 

 

 

 

SKY카르텔을 부숴버릴려면 일단 학교이름을 드높힐 방법을 찾아야한다.

예를 들어서 연고전(고연전)을 따라하는 스포츠리그를 만들던가.

재단홍보를 하던가.

 

뭘 좀 해야한다.

 

 

 

사회나가서 인식은       서연고>>서성한이다.

서울대와 연고대의 차이가 크다라는 것은 4년제갤러리를 하는 우리들만이 아는거지

사실 사회나가서 서울대와 연고대의 차이가 연고대와 서성한의 차이보다 훨씬적다.

 

 

고공이 한공이랑 입결이 비슷하다고해서             절대 고공=한공이 이뤄질 수 없는 이유고.

성균관대가 연고대와 문과입결이 비슷하다고해서 절대 연고=성이 될 수 없는 이유다.

 

이게 네임밸류와 사람들의 인지도, 그리고 명문사학이 가진 힘의 차이다.

입결이 10년연속 연고대가 바닥을 치지 않는 이상,            사회인식에서 연고카르텔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