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출신대학 (2002-2007)

1. 서울 71명    2. 연세 60명    3. 고려 48명4. 서강 20명5. 한양 19명6. 이화 16명   7.성균 14명

증권가 베스트 에널리스트

최신 2013년 1월자 증권가 베스트 에널리스트 분석기사 중 발췌한거다.

출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5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냈다. 서강대·중앙대·고려대 각 4명, 성균관대·한양대·연세대각 3명, 홍익대 2명, 건국대·동덕여대·이화여대·전북대·한세대와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 등이 각 1명씩이었다. 전공별로는 경영학 14명, 경제학 7명, 무역학 3명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기계항공우주학·심리학·정치외교학·재료공학·철학·한문·항공우주공학 등이 1명씩이었다.

100대 금융계기업 ceo 출신학부

대학은 서울대가 31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고려대(19명), 연세대(12명) 순으로 소위 ‘SKY’ 출신이 전체의 62%에 달했다. 이어한양대(4명), 경희대(3명), 동아대(3명)가 뒤따른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대학 순위

1. 서울대 12명

2. 고려대 5명(경영1, 경제1, 정외1, 화학1, 노어노문1)

3. 연세대 4명(정외2, 화공1, 식생활1)

4. 한양대 3명 (경영1, 경제2)

5. 한국외대 2명 (영어1, 법1)

6. 서강대 등 1명

허접한 한양대 상대의 현실... 상경계 정원수 성대의 2/3수준, 서강대 상경계보다 적은 정원에서 뽑아내는 아웃풋..

과거 70-90년대에도 서성한 상경계중 정원이 가장 적었음. 현재도 상경계 정원 가장 적음 (성대 630명, 서강대 500명, 한양대 450명)

금감원 0명이라는 악성루머가 떠도는데 참고바람..출처, 근거없는 훌리짓 사양.

CPA? 본교합격자수/본교상경계정원으로는 서성한에서 가장 높은 합격률. (가끔 분교로 태클거는놈들이 있는데 본교대비로 해도 가장 우수)

CPA만큼 난이도를 자랑하는 감평사 합격생 누적순위 3위..

상경계 외에도 각종 문과 아웃풋에서 한양대 문과는 인원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선전하고있다. (2012년 사법시험4위, 감평사3위, cpa5위, 행시 6위 등)

독보적인 이공계 때문에 타대퀴들이 한대문과를 허접취급하고 이미지 왜곡시키는데, 함부로 무시할만한 대학이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