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줘도 중경외시에 외가 낄 이유가 없어졌다.

예전에야 외국어메리트로 떳지,,,

요즘엔 맘만 먹으면 집에서ㅏ 독학도 가능하다.

ㄱ리고 인풋이 중경시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것도 하루이틀이 아니고..

딱히 높은과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하위과는 탈탈 털려서

이미 건대에 많이 먹히고 있음.

그렇다고 상승여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3대고시에서 건대보다 뛰어난것도 아님.

cpa는 또 어떠냐

또 종합대학도 아님.

이과수준은 이건 말할것도 없는 폐기물 수준이라 종합대 차원에서 인하대나 아주대가 맘먹고 까대면 별로 이겨낼 재간도 없음

그저 중경외시 이름에 기대어 가는 환자정도로밖에 안보임.

나머지 중경시 친구들이 그래도 한때 친구였다고 쉴드를 간간히 쳐주는거 같은데

그건 그거일뿐 현실은 다름.

외대 훌리들이 안보이는것도 그거때문이지.

외대가 청정대학이라 그런게 아니라 깝칠만한 건덕지가 없어서 그러는거.

지들 수준을 알거든.

내가 보기에

경시중or경중시or시경중or시경중//외건//잡

당분간 이럴듯

ps//밑에 외퀴 한마리가 입에 거품물고 설쳐대던데 사실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