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동홍은 이제 다 옛말이다

by ㅇㅇ posted Oct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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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으로 묶이는 바람에 건대만 손해를 보고있다.

 

건대는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다방면에 투자를 감행하여 그 결실을 맺고있다.

 

취업 아웃풋과 각종 고시 성적 상승이 이를 대변해준다. 삼일회계법인에서 건대출신을 대거임용하기 시작하였으며 각종 대기업에서 건대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12년 행시에서는 6위에 오르는 등 모든 고시에서 10위권안에 자리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동국대와 홍익대는 대학교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하고있는가?

 

그저 정체된 학교라는 느낌만들고 별다른 결실도 맺고있지 못하다.

 

건동홍이라 불리우며 같은 급간으로 묶이고 있지만 건대와 동국대 홍익대의 격차는 날로 벌어지고 있다. 중경외시라고 불리우는 학교들에 대항할만한 아웃풋은 건동홍라인에서는 건대의 아웃풋이 유일하다. 동국대와 홍익대는 이렇다 할 결과를 내지 못하고있으며 홍익대 문과 아웃풋은 종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서열 정립이 필요한 때다. 건대는 동국 홍익과 엮여서 더 이상 피해를 보아서는 안된다.

 

중시  경외건  동홍   이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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