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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8.* https://univus.net/day/1123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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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그냥 내생각 끄적여본다. 대학교들 인풋이니 아웃풋이니 싸우는데... 난 인풋도 중요하지만 아웃풋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인풋은 현재의 입시결과잖아? 그런데 인서울로의 바람도 있고 이것저것 영향으로 몇몇 대학교의 인풋이 높아지고 있어. 그런데 사실 우리를 뽑아주는 건 30년전 입시를 경험한 어른들이야. 현재 우리야 대학생이나 입시생이니 입시에 관심이 많아서 매년 입시결과를 신경쓰는데 어른들은 입시에 대해 조금도 관심이 없잖아(입시 관련자들 제외) 미래를 본다면 인풋을 보는게 맞아. 그런데 일단 중요한건 취직이라고 생각해. 어른들께 어디 나왔어요 했는데 어른들 중 뜨는대학들은 아직 모르는게 현실이야. 아직도 어른들은 부산대 경북대나왔다고 하면 우와 공부잘했구나 하는 분들이 많아.(나 여기대학출신 아니야) 여기까지 내 생각이고.... 다른 의견 있으면 적어놔도 좋아..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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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괜히 스카이라인이 유지되는게 아니란다 꼬꼬마 인풋쟁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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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스카이를 넘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인맥의 흐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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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ㄴ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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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한양대,인하대,중앙대 이런대학들이 좋은이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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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물론 아웃풋 중요함. 하지만 인풋과 아웃풋 둘중에 서열을 논하는데 있어서 더 비중을 둬야하는건 인풋이라 봄. 지금 여기서 다들 서열질 하고 자빠진건 니 글에 써놓은 30년전 어르신이 아니고 지금 여기 있는 애들이고 얘들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매겨야 하기때문이라 판단해서임. 걍 까놓고 얘기해서 아웃풋 개쩌는데 학교 지방이고 별로 상위권대학 냄새가 안나는 대학과 아웃풋은 잘 모르겠지만 흔히 상위권 대학으로 사람들 인식에 자리잡은 대학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면(물론 그 대학 다니는 훌퀴들 말고 실제 지금 수능을 친 고3 기준) 아웃풋이 더 중요하단 이유로 닥전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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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ㄴ얼마 전 취업한 사람인데요 4갤 오랜만에 오네요ㅎㅎ 취업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대학은 인맥영향이 굉장히 큰거 같습니다 물론 고3땐 자기대학이 최고라고 하기쉬운데ㅎㅎ 위에분 말처럼 괜히 스카이가 있는게 아니더군요 입결이 입학점수인가요?? 그건 아무 상관이없습니다 장학금받고들어와도 학점2점대인분들 수두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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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앗풋이 중요하지만 틀린게 있다. 머 임원이 몇명이고, 장관이 몇명이고, 판검가가 몇명이고 이건 개소리다. 앗풋이란 지금 현재의 어느어느 대학의 졸업생들이 대겹에 취업이 잘되느냐? 씨파나 고시를 잘 내는냐? 이게 앗풋이란다. 다시말해서 카이스트나 포공은 선배들이 없어도 앗풋은 최고로 쳐주자나. 앗풋의 의미를 좀 제대로 좀 알아라. 과거 앗풋 따지면 영남대가 중망쯤은 이단 옆차기 돌림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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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ㅁㄴㅇ// 님 말씀도 이해가 되는데요. 인풋을 주로보는 논리를 보면 대학이 전부이고 대학으로 인생이 결정된다고 생각하니까 인풋만 따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남보다 공부를 잘했었다는 우월감을 느끼려고 인풋을 보다 강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대학서열의 폐해죠) 그래서 부모님과 자식사이의 대학교선택 논쟁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데 취업을 하고나면 이런 서열질들 전부 우스워집니다. 사람들이 대학을 가는 이유는 학문을 쌓으려는 것도 있지만 취업을 잘해서 밥 잘먹고 사는 것이 근본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에 학생들은 대학교가 간판일 뿐이고 단지 자신의 고등학교 성적 증명서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대학이름을 중요시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취직입니다. 밥은 먹고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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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ㅇㅇ// 공감합니다. 저는 사실 이번 입시생인데요. 어른들의 조언을 따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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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ㅋㅋㅋ// 음 카이스트의 경우는 국가에서 특별히 관리하니까 과거의 인맥없이 잘 살아있는 거고요 포항공대는 포스코라는 좋은 회사에서 학생 전부를 밀어주지 않습니까? 게다가 카이스트랑 포항공대는 예외의 경우입니다. 여기 들어간 학생들은 선배들 영향이 비교적 없이도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타학생들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다면 아웃풋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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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다시말해서 앗풋이란 내가 졸업할때 앗풋을 말하는거다. 어느 대겹에 졸없선배들 임원 백명있으면 뭐하냐? 내가 못들어가면 말짱 꽝인데? 영남대가 임원 100명이 있고, 판검사가 많지만, 지금은 영남대보다는 카이스트가는게 앗풋이 더 좋은거란다. 이게 앗풋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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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ㅋㅋㅋ// 더하여 카이스트랑 포항공대 출신 학생들은 이공계 중에서도 능력이 크지 않습니까? 이과는 문과와 달리 개인의 능력의 영향이 성과에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정사람이 없으면 회사가 잘 안돌아가거나 크기 힘들어진다면.... 대학과 상관없이 뽑아야지요. 그리고 영남대는 ....애석하지만 님의 말이 맞습니다. 아마 요즘의 인서울 바람이 심하고(인서울 거품) 학생들이 서울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그러나 싶네요. 과거와 달리 서울과 지방의 문화적 차이가 있고 과거처럼 돈이 없어서 지방대학이나 고졸로 되는 경우가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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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니 말도 어느정도는 일리는 있지만, 지금 졸업하는 4학년 선배들 앗풋, 내가 졸업할때의 앗풋이 진정한 앗풋이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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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ㄴ 아웃풋은 5년안에 바뀌는 대통령자리같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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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위에 글에 공대 취업률보고와 그게 10년전이랑 달라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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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ㅋㅋㅋ// 그 말씀 공감합니다. 자기가 취직을 못하면 남이 취직하든 말든 상관없죠. 그런데 그런 경우에는 학교 네임문제가 아니라 실력문제 아닌가요? 대학교 이름 좋다고 놀다가 벌어진 일 아닙니까? 물론 인풋 영향도 있겠죠? 좀 공부 기본이 매우 부족한 얘가 들어온 경우... 그경우에는 대학 탓이 아니라 실력 탓이죠.(약간 운이 작용하죠) 저는 고등학교 성적으로 대학교 힘받아서 놀고 먹고 위세부리려는 사람들을 비판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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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ㅏㅜㅜ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근데 아웃풋 큰차이안나고 떠오르는대학은 어떡함? 남자는 졸업6년은 잡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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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나도 공감한다니깐? 입결을 떠나서 인하, 경북이 대겹에 취업 잘되니깐 앗풋이 좋은거라고. 근데, 머 임원이 몇명이니, 판검사가 몇명이니 이건 진정한 의미의 앗풋이 아니라고. 나도, 니들도 취업할텐데 대겹 잘들어가는 학교가 앗풋이 좋은 대학교라는 뜻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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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ㅏㅜㅜ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그리고 단순취업만보면 안대지않음? 저쯤되는 대학생들이 중소기업목표는 아닐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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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ㅋㅋㅋ//예 그부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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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ㅏㅜㅜ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또 대학마다 밀어주는과같은거도 고려하고 그게아니라도 과가 다를때도 그 대학 전체 아웃풋좋다고 닥치고 그 대학은 아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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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개념글// 니 말도 일리가 있고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다. 근데 내가 하고싶은말은 그런걸 논할거면 니가 올 곳을 잘못택했다는 거다. 여기는 취업갤도 아니고 대학이라는 곳을 상아탑으로 보는 곳이 아니라 니가 애석해하고 있는 그 우월감이란 것을 서열이란 도구로써 맛보려는 사람들이 모여 작당을 하는 곳이라 이거지. 요컨데 여기선 니가 생각하는 취업하고 우스워질 뿐인 서열질이란거 그걸 하기 위한 곳이란 말이지. 이 공간에서 아웃풋이란 애들이 이치에 맞지도 않는 자료 몇개 갖고와서 자대보다 상위대학이거나 경쟁대학들을 찍어누르고 자위하는 도구일 뿐 니처럼 미래지향적인 아웃풋을 말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인풋을 내세운거다. 내가 보기엔 몇몇 최상위 클래서 대학들 제외하곤 아웃풋이란걸 다 인풋서열에서 밀리는 점을 메꿔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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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알량함으로만 보이더만 니 생각은 어떻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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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근데 입결은 떨어졌지만 부산, 경북은 취업은 진자 잘대더라. 나는 다시 가라면 지거국 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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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ㅏㅜㅜ// 아웃풋이 큰 차이 안나고 떠오르는 대학이라면 고민좀 해봐야죠. 그런데 뜨는 대학은 인풋거품이 심하지 유의! 그리고 뜨는대학이 완전히 떳을 때 비교대상대학과 차이가 심할지 심사숙고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결정은 수능성적만큼 중요해요. 그리고 단순히 취업률만 보면 안되죠. 게다가 요즘은 대학들이 뽑는 취업률은 임시직해도 고용됬다고 하는데요 뭘 ㅋㅋ 좋은 직장 입사자들의 출신 대학을 보고 결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알아보니 취업뽀개기(취뽀)(다음에서 운영하는 거임 다른거랑 혼동하면 안되요)라는 싸이트에서 취업정보랑 대학출신 스펙등을 공개하던데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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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진자 공감한다. 예를 들어서 동대가 1년에 입법고시 1명 붙은거로 전국 4위, 머 이런거는 진자 앗풋이 아니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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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ㅁㄴㅇ// 맞는 말인듯 하네요. 제가 갤러리는 처음해보는데 이 글의 위치선정이 잘못됬을지도 ....ㅎㅎ 그냥 대학생들이 대학교에 자위하지 않고 나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서요. 요즘 대학교 자부심 부리면서 다니다가 취직 안되서 망한 형들 많이봤는데 그냥 개념세탁해보고자.... ㅎㅎ 그렇게 보인다면 할말이 없죠... 그런데 어차피 상위대학은 인풋 아웃풋 다 좋아서 딱히 깔 생각 없음. 좋은학교는 인정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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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ㅋㅋㅋ// 예 개념을 찝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1년한거 가지고 아웃풋 아웃풋거리긴 힘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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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ㅏㅜㅜ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그러게요 상위대학들 아웃풋 대체로 다 좋던데 그거 조금가지고 계속싸우고... 매년달라지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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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ㅏㅜㅜ// 상위 대학들은 어디가 좋니 안좋니 싸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사실 수능성적만으로 보면 딱히 차이가 큰것도 아니고 자기하기 나름이니까요. 요즘 훌리니 뭐니 그런데 ... 저도 과거에 막 서열세우기 좋아하고 되게 서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랬는데 이젠 안그럴려구요. 좋은 대학 출신 형님들이 그러다가 취업관문에서 막히는걸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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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개념글// 니 다짐이 그러하면 애초에 인풋이니 아웃풋이니 그런거에 아예 얽매일 필요가 없지 싶다. 어딜가든 내하기 나름이란말이 졸라 흔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처럼 들려서 여기선 자위질에 그치지만 사실은 그게 진리가 맞으니까. 걍 대학이든 전공이든 니 하고 싶은거하면 되고 니 스스로에게 만족되면 그걸로 끝인거다. 나도 대학간판은 크게 밀리지 않은데 전공이 비주류라 4갤에선 병신이라고 하겠지만 내 하는 공부가 재밌어서 나 자신이 만족하니까 불만없이 열심히 댕기고 있거등. 소위 지잡대를 나와도 사실 실력만 있으면 취업이든 전문성이든 인정해주는데선 다 인정해주기 마련이다. 걍 니가 어느 대학을 써거 입학하든 거기 만족하고 열공하면 그걸로 댄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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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글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ㅁㄴㅇ// 그냥 위에 쓴 것처럼 제 생각 끄적인거예요. 저도 ㅁㄴㅇ님 말씀처럼 그렇게 살려구요. 생각해보니 수험생들도(물론 공부를 위한 사기올리기에 서열질이 필요하겠지만) 대학생들도 너무 대학 서열에 목매여서 내가 낫니 니가 낫니 이런게 갑자기 볼품없어보여서 쓴거예요. 앞으로 ㅁㄴㅇ님 말씀대로 제 현재에 최선의 선택과 만족을 누리며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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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맘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모두가 맞는 말이다, 자기가 못나면(취업 못하면) 대학서열은 무의미한 것이다. 내가 잘났을때 차선으로 대학도 나오는 것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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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1시간 전 (106.*.98.*) 작성자
    아웃풋=대가리수 많은 학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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